핵심 요약 ① 면세점 입점용 3단리플렛은 수출바우처 해외마케팅 서비스 중 홍보물 제작 항목으로 신청을 검토해 볼 수 있어요. ② A4 한 장을 두 번 접은 6개 면에 언어는 2~3개로 담고, 기획부터 인쇄 납품까지는 보통 3~4주를 잡아요. ③ 디자인·번역·인쇄를 한 번에 처리하고 바우처 정산 서류까지 챙기는 수행기관을 고르면 일정이 밀리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하오커뮤니케이션입니다. 면세점 입점이 확정되면 매대 옆에 둘 리플렛부터 급하게 찾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건축 외장재 브랜드 3단 리플렛 프로젝트를 예로 들면서, 수출바우처로 면세점용 리플렛을 준비할 때 무엇을 먼저 따져야 하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면세점 입점용 3단리플렛, 수출바우처로 디자인할 수 있나요?
면세점 입점용 3단리플렛은 수출바우처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있다면 해외마케팅 서비스 중 홍보물 디자인·인쇄 항목으로 진행을 검토해 볼 수 있어요. 수출바우처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이 정부 지원금과 기업 분담금을 합친 바우처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골라 쓰는 정부지원사업이에요.
3단리플렛은 한 장의 종이를 두 번 접어 6개 면에 정보를 나눠 담는 접지형 홍보물이에요. 면세점은 국내에 있지만 고객 대부분이 외국인이라, 다국어로 만든 리플렛은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목적이 분명하게 드러나요.
다만 바우처로 쓸 수 있는 서비스 범위와 기업 분담 구조는 매년 공고에서 매출 규모별로 정해져요. 그래서 진행 전에 수출바우처 공식 누리집(exportvoucher.com) 공고 기준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해요.
면세점 고객이 집어 드는 3단리플렛, 6개 면은 어떻게 나눠야 할까요?
면세점용 리플렛은 표지 1면에 브랜드 인상, 안쪽 3면에 대표 제품과 특징, 뒷면에 구매 정보와 QR코드를 두는 구성이 가장 무난해요. 3단 리플렛은 보통 A4 한 장(210×297mm)을 두 번 접어 약 99×210mm 크기의 면 6개로 만들어요. 한 면이 손바닥만 하기 때문에 면마다 메시지를 하나씩만 담아야 해요.
예를 들어 건축 외장재 업종이라면 표지에는 회색 석재 패널로 마감한 건물 외관 사진을 크게 쓰고 브랜드 로고는 작게 올려 소재의 질감이 먼저 보이게 해요. 안쪽에는 패널 표면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과 작은 아이콘으로 특징을 나눠 보여 주고, 한쪽 끝 면에 QR코드를 넣어 상세 자료로 이어지게 하는 식이에요. 나뭇잎 그림자가 드리운 밝은 회색 톤처럼 사진 분위기를 하나로 맞추면 6개 면을 펼쳐도 산만해 보이지 않아요.
면세점용으로 바꿔 보면 표지는 제품 사진 한 컷, 안쪽은 베스트 제품 3가지, 뒷면은 매장 위치·결제 정보·브랜드 공식 채널 QR로 정리하면 돼요. 관광객은 매대 앞에서 몇 초 안에 리플렛을 훑고 지나가기 때문에 첫 장에서 무엇을 파는 브랜드인지 보여 주는 게 중요해요.
외국인 관광객용 리플렛, 언어는 몇 개까지 넣는 게 좋을까요?
면세점 리플렛은 언어를 2~3개로 줄이고 한 면에 한 언어씩 배치할 때 가장 잘 읽혀요. 한 면에 언어 4개를 섞으면 글자가 작아지고 어느 언어로 읽어야 할지 헷갈려서 결국 아무도 끝까지 읽지 않아요.
언어는 주요 방문 고객층을 기준으로 정해요. 중국어 간체·영어·일본어 조합이 가장 흔하고, 매장 위치에 따라 중국어 번체나 동남아 언어를 넣기도 해요. 언어 수가 많다면 언어별로 따로 인쇄해 매대에 나눠 꽂는 방법도 있어요.
번역은 문장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현지 고객이 쓰는 표현으로 다듬는 게 핵심이에요. 화장품이나 식품이라면 성분·효능 표현을 원어민이 검수하고, 가격이나 결제 수단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리플렛 대신 QR 연결 페이지에 두는 게 안전해요.
수출바우처 리플렛 수행기관은 무엇을 보고 골라야 할까요?
디자인·번역·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고 바우처 정산 서류까지 챙겨 주는 수행기관을 고르는 것이 일정 지연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이 세 가지를 각각 다른 업체에 맡기면 번역 수정이 생길 때마다 디자인 파일이 오가면서 한 주씩 밀리기 쉬워요.
수행기관을 비교할 때는 3가지를 확인해요. ① 수출바우처 플랫폼에 등록된 수행기관인지 ② 다국어 리플렛을 실제로 만들어 본 결과물이 있는지 ③ 시안 수정 횟수와 인쇄 사양을 계약 전에 명확히 정해 주는지예요.
일정은 보통 기획과 원고 정리에 1주, 디자인 시안과 2~3회 수정에 1~2주, 인쇄와 납품에 1주 정도가 걸려요. 입점일이 정해져 있다면 그날로부터 최소 4주 전에는 수행기관과 상담을 시작하는 게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Q. 해외 전시회가 코앞인데 수출바우처로 3단리플렛 인쇄까지 맡길 수 있나요?
A. 수출바우처 서비스 범위에 홍보물 디자인과 인쇄가 함께 포함되는지는 해당 연도 공고 기준으로 확인해야 해요. 일정이 급하다면 디자인과 인쇄를 한 번에 처리하는 정부지원사업 수행기관에 맡기는 편이 파일 전달 과정이 줄어들어서 빨라요.
Q. 화장품 브랜드인데 면세점 매대용 리플렛에는 어떤 정보를 꼭 넣어야 하나요?
A. 제품명과 대표 효능, 사용법, 용량, 그리고 브랜드 공식 채널로 연결되는 QR코드는 꼭 넣어 주세요. 성분 표기처럼 규정이 있는 항목은 제품 패키지 기준과 똑같이 맞추고, 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리플렛에 고정하지 않는 게 좋아요.
Q. 중동 수출하는데 수출바우처로 아랍어 리플렛도 제작되나요?
A. 아랍어도 번역과 디자인이 가능한 수행기관이라면 진행할 수 있어요. 아랍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기 때문에 접는 방향과 면 순서를 한국어판과 반대로 설계해야 하고, 원어민 검수까지 거쳐야 해요.
Q. 2단 리플렛과 3단리플렛 중 면세점 입점용으로는 어느 쪽이 나은가요?
A. 제품 라인업을 3가지 이상 보여 줘야 한다면 3단이 낫고, 대표 제품 하나만 강조한다면 2단으로도 충분해요. 면세점 매대 거치대는 세로로 긴 형태가 많아서 99×210mm 크기로 접히는 3단 구성이 꽂아 두기에도 편해요.
Q. 전시회와 면세점에 같이 쓰려는데 리플렛 인쇄 수량은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A. 하루 예상 방문객 수에 운영 일수를 곱하고 여유분을 더하는 방식으로 잡으면 돼요. 처음에는 언어별로 나눠 적게 인쇄해 반응을 본 다음, 많이 소진되는 언어만 추가 인쇄하면 재고 낭비를 줄일 수 있어요.
하오커뮤니케이션은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출바우처·혁신바우처·판로개척지원사업 3개 사업을 통합 수행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정부지원사업 412건 이상을 수행했고, 디자인·웹구축·스튜디오·마케팅 4개 전문 센터가 기획부터 다국어 번역, 인쇄까지 한 번에 맡고 있어요.
면세점 입점 일정에 맞춰 3단 리플렛을 준비해야 한다면 하오커뮤니케이션과 먼저 수출바우처 사용 가능 여부부터 확인해 보세요. 홈페이지 haoc.co.kr, 전화 1666-2027(평일 09:00~18:00)로 문의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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