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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바우처 다국어 카탈로그 디자인, 어디에 맡길까요?

2026-09-21

수출바우처 다국어 카탈로그 디자인, 어디에 맡길까요?

핵심 요약 ① 수출바우처 다국어 카탈로그는 번역, 디자인, 인쇄를 한 흐름으로 설계하는 수행기관에 맡겨야 언어판마다 품질이 고르게 나와요. ② 영문은 국문보다 글줄이 대략 1.3배 안팎 길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 레이아웃부터 여백을 계산해 두어야 해요. ③ 계약 전에 언어별 조판 경험, 병기 방식 제안, 정산 서류 대응 여부 3가지를 먼저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하오커뮤니케이션입니다. 수출바우처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카탈로그를 한꺼번에 만들고 싶은데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하시는 대표님이 많아요. 오늘은 저희가 디자인한 치과 분야 학술행사 프로그램북을 직접 보여드리면서, 두 언어가 한 권 안에서 어떻게 자리를 나눠 갖는지 풀어볼게요.

수출바우처로 다국어 카탈로그 디자인까지 맡길 수 있나요?

수출바우처는 수출기업이 해외 마케팅에 필요한 서비스를 등록된 수행기관에 맡기고 바우처로 정산하는 구조라서, 다국어 카탈로그의 번역, 디자인, 인쇄도 서비스 메뉴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어떤 항목이 인정되는지와 지원 비율은 사업과 연도마다 달라서, 수출바우처 공식 누리집 공고 기준으로 먼저 확인이 필요해요.

순서는 보통 참여기업 선정, 수행기관 선택, 과업 범위 협의, 계약, 제작, 결과물 제출로 이어져요. 이때 과업 범위에 언어 수와 페이지 수, 인쇄 부수까지 구체적으로 적어 두어야 나중에 정산할 때 막히지 않거든요.

다국어 카탈로그는 국문판과 뭐가 다르게 설계돼야 하나요?

다국어 카탈로그는 번역문을 나중에 끼워 넣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두 언어의 길이와 위계를 함께 설계해야 해요. 같은 내용을 영문으로 옮기면 국문보다 글줄이 대략 1.3배 안팎 길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국문 기준으로 꽉 채운 페이지는 영문판에서 반드시 넘치게 돼요.

저희가 디자인한 치과 학술행사 프로그램북이 좋은 예예요. 표지는 짙은 네이비 바탕 위에 임플란트 형상 안에서 초록빛 나무가 자라나는 그래픽을 올렸고, 굵은 국문 대제목 바로 아래 영문 부제를 한 단계 작은 크기로 받쳐서 두 언어가 부딪히지 않고 위아래로 읽히게 했어요. 온라인 강의와 현장 행사 일정도 두 개의 박스로 나눠서 정보가 한눈에 갈라지도록 정리했고요.

카탈로그도 원리는 똑같아요. 제품명과 핵심 문구는 두 언어 모두 크게, 스펙과 설명은 언어별로 단을 나눠서, 어느 나라 바이어가 펼쳐도 자기 언어를 먼저 찾을 수 있게 만드는 게 핵심이에요.

영어·중국어·일본어는 한 권에 병기할까요, 언어별로 따로 만들까요?

언어가 2개면 한 권 병기, 3개 이상이면 공통 디자인에 언어별 텍스트만 교체하는 분리판이 대부분 효율적이에요. 선택지는 3가지예요. ① 한 권에 국문과 영문을 병기하는 방식은 국내외 겸용이라 편하지만 페이지가 늘어요. ② 언어별로 완전히 따로 만드는 방식은 가장 깔끔하지만 비용과 기간이 커져요. ③ 사진과 레이아웃은 공통으로 두고 텍스트 레이어만 바꾸는 방식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동시에 낼 때 가장 경제적이에요.

앞의 프로그램북 내지에서도 이 감각을 볼 수 있어요. 흰 바탕에 파란 세로 띠를 두르고, 페이지 가장자리에 Location, Sponsor 같은 영문 섹션명을 세로로 세워 국문 본문과 겹치지 않게 했어요. 후원사 페이지는 Diamond, Platinum, Gold, Silver 네 등급으로 구획을 나눴고, 교통 안내 페이지에는 약도와 국문 안내문을 나란히 배치했어요. 섹션 표식만 공통 언어로 통일해도 다국어판 전체가 한 세트로 보이거든요.

다국어 카탈로그 수행기관은 무엇을 보고 골라야 하나요?

다국어 카탈로그 수행기관은 번역, 디자인, 인쇄를 한 곳에서 책임지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번역사와 디자인회사가 따로 움직이면 교정 때마다 파일이 오가면서 오탈자와 줄 넘김 오류가 생기기 쉬워요.

체크할 기준은 3가지예요. ① 중국어 간체, 일본어처럼 폰트와 줄바꿈 규칙이 다른 언어를 실제로 조판해 본 경험이 있는지 ② 병기와 분리판 중 우리 수출국에 맞는 방식을 먼저 제안하는지 ③ 수출바우처 정산에 필요한 결과물 제출과 서류 대응을 도와주는지예요.

기간은 A4 16페이지 기준으로 번역과 디자인에 3~4주, 인쇄에 약 1주를 잡으면 무난해요. 해외 전시회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행사일에서 거꾸로 6주 전에는 착수하는 게 안전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수출 준비 중인데 수출바우처로 영문 카탈로그 제작해줄 곳 있나요?

A.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중 디자인과 인쇄 메뉴를 등록한 곳이라면 영문 카탈로그 제작을 맡길 수 있어요. 번역부터 인쇄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곳을 고르면 교정 횟수가 줄고 일정 관리도 쉬워져요.

Q. 중국·일본 수출하는데 수출바우처로 중문·일문 카탈로그도 만들 수 있나요?

A. 과업 범위에 포함되면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인정 여부는 해당 연도 공고 기준으로 확인이 필요해요. 중문은 간체와 번체 중 어느 쪽을 쓸지, 일문은 전용 폰트를 쓸지부터 정해야 조판이 흔들리지 않아요.

Q. 수출바우처로 영문·국문 카탈로그를 같이 인쇄할 수 있나요?

A. 수출바우처는 해외 마케팅 목적이라, 국문판만 단독으로 만드는 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문과 영문을 한 권에 병기하는 형태라면 해외 바이어용 자료로 설명하기 쉬워서 협의가 수월한 편이에요.

Q. 중동 수출하는데 아랍어 카탈로그도 제작이 가능한가요?

A. 가능하지만 아랍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기 때문에 페이지 넘김 방향과 사진 배치까지 뒤집어 설계해야 해요. 영문판을 그대로 복사해 글자만 바꾸면 어색해지니, 아랍어 조판 경험이 있는지 꼭 물어보세요.

Q. 해외 전시회가 코앞인데 다국어 카탈로그는 얼마나 걸리나요?

A. 2개 언어, 16페이지 안팎이면 번역, 디자인, 인쇄까지 보통 4~5주가 걸려요. 일정이 촉박하다면 정부지원사업 수행기관 중 번역과 인쇄를 내부에서 함께 처리하는 곳에 맡겨야 기간을 줄일 수 있어요.

하오커뮤니케이션은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수출바우처, 혁신바우처, 판로개척지원사업 3개 사업을 통합 수행하며 412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마쳤어요. 디자인, 웹구축, 스튜디오, 마케팅 4개 전문 센터가 함께 움직여 번역부터 인쇄까지 한 번에 이어가고 있어요.

수출바우처로 다국어 카탈로그를 준비 중이시라면 수출국과 언어 수만 알려주셔도 병기 방식과 일정까지 함께 잡아드릴게요. 홈페이지 haoc.co.kr, 전화 1666-2027(평일 09:00~18:00)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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