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① 신제품 브로슈어는 판로개척지원사업 공고에 홍보물 제작이 지원 항목으로 들어 있다면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어요. ② 신제품 브로슈어는 A4 기준 8~12면이면 제품 소개·핵심 스펙·활용 장면·문의처를 충분히 담을 수 있어요. ③ 인쇄 부수는 배포처를 먼저 정한 뒤 계산하고, 일정은 원고 확정부터 납품까지 3~5주로 잡는 게 안전해요.
안녕하세요, 하오커뮤니케이션입니다. 신제품이 나오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게 거래처와 바이어에게 건넬 브로슈어인데요, 판로개척지원사업으로 이것까지 만들 수 있는지 묻는 대표님이 정말 많아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자동차 분야 기술 가이드북 프로젝트를 직접 보여드리면서, 정보가 많은 인쇄물을 어떻게 읽히게 만드는지까지 함께 풀어볼게요.
판로개척지원사업으로 신제품 브로슈어 디자인과 인쇄까지 되나요?
판로개척지원사업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판로와 마케팅을 돕는 사업이라, 신제품 브로슈어 같은 홍보물 제작이 지원 항목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지원 범위와 비율, 한도는 사업과 연도마다 달라서 해당 연도 사업 공고 기준으로 꼭 확인해야 해요.
디자인만 지원되는지, 인쇄비까지 포함되는지는 공고의 세부 지원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인쇄까지 포함된다면 디자인 업체와 인쇄소를 따로 두기보다 한 곳에서 진행하는 편이 색 교정과 납품 일정을 관리하기 훨씬 수월하거든요.
참고로 해외 수출이 목적이라면 수출바우처, 제조 기술기업의 기술 홍보라면 혁신바우처가 더 맞을 수도 있어요. 신제품을 국내 거래처와 유통 채널에 알리는 게 목적이라면 판로개척지원사업이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이에요.
신제품 브로슈어는 몇 면으로, 어떤 순서로 구성해야 할까요?
신제품 브로슈어는 A4(210×297mm) 기준 8~12면이면 제품 소개·핵심 스펙·활용 장면·문의처를 모두 담을 수 있어요. 4면은 한 제품의 핵심만 전하기엔 좋지만, 비교표나 활용 사례까지 넣으면 금방 빽빽해져요.
순서는 ① 표지에서 제품이 해결하는 문제 한 줄 ② 앞쪽 2~3면에서 핵심 장점 ③ 중간에서 스펙과 경쟁 제품 비교 ④ 뒤쪽에서 활용 장면과 문의처로 이어지는 흐름이 가장 무난해요. 받는 사람이 앞 두세 면만 넘겨봐도 제품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거든요.
면수는 4의 배수로 잡아야 중철 제본에서 빈 면이 생기지 않아요. 16면을 넘기면 무선 제본이 더 튼튼하고 책처럼 보여서, 기술 설명이 많은 제품에 잘 어울려요.
정보가 많은 브로슈어, 어떻게 해야 끝까지 읽힐까요?
정보가 많은 브로슈어일수록 표지는 그림 한 장으로 주제를 말하고, 본문은 그래프·삽화·실사 사진을 번갈아 배치해야 끝까지 읽혀요. 글만 빼곡한 면이 계속 이어지면 받는 사람이 중간에 책장을 덮기 쉬워요.
저희가 진행한 자동차 분야 기술 가이드북이 좋은 예예요. 표지는 하늘색 바탕 위에 자동차와 반도체 칩, 회로 선을 입체적인 아이소메트릭 일러스트로 엮어서, 자동차 부품의 측정 품질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한눈에 보여줬어요.
본문은 상단에 남색 띠를 두르고 소제목을 주황색으로 강조해서, 어느 면을 펼쳐도 지금 어떤 내용인지 바로 알 수 있게 했어요. 왼쪽 면에는 판정 기준을 설명하는 그래프를, 오른쪽 면에는 고민하는 인물 삽화와 전시장 속 자동차 실사 사진을 넣어 딱딱한 기술 설명 사이에 쉬어가는 지점을 만들었어요.
신제품 브로슈어도 원리는 똑같아요. 스펙은 표와 그래프로, 사용 장면은 사진으로, 고객의 고민은 짧은 삽화나 질문 문장으로 풀면 기술 제품도 영업 현장에서 부담 없이 건넬 수 있는 자료가 돼요.
판로개척지원사업 브로슈어, 제작 기간과 수행기관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판로개척지원사업으로 브로슈어를 만들 때는 원고 확정부터 인쇄 납품까지 3~5주를 잡고,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번에 맡을 수 있는 수행기관을 고르는 게 안전해요. 지원사업은 정산 서류와 사업 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중간에 업체가 나뉘면 서류와 일정이 꼬이기 쉽거든요.
수행기관을 고를 때는 3가지를 보면 돼요. ① 비슷한 업종의 인쇄물 포트폴리오가 있는지 ② 제품 촬영과 번역까지 한 곳에서 되는지 ③ 신청 가능 여부 확인부터 정산 서류까지 안내해 주는지예요.
신제품은 아직 쓸 만한 제품 사진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촬영을 같이 할 수 있는 곳이면 전체 일정을 1~2주 줄일 수 있어요. 인쇄 부수는 배포처를 기준으로 정하는데, 예를 들어 거래처 200곳에 영업용으로 돌린다면 여유분을 더해 300~500부 정도로 잡는 식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식품 제조사인데 판로개척지원사업으로 신제품 리플릿과 브로슈어 중 뭘 먼저 만드는 게 좋을까요?
A. 매장이나 시식 행사에서 나눠줄 용도라면 2~3단 리플릿이, 유통 바이어나 거래처 미팅용이라면 8면 이상 브로슈어가 맞아요. 예산이 한정돼 있다면 브로슈어를 먼저 만들고 그중 핵심 면을 리플릿으로 재편집하면 디자인 비용을 아낄 수 있어요.
Q. 산업용 부품을 만드는 B2B 기업인데 영업 자료가 전혀 없어요, 브로셔에는 뭘 넣어야 할까요?
A. B2B 브로셔는 ① 적용 분야 ② 주요 스펙과 인증 ③ 공급 가능 규모 ④ 문의처가 기본이에요. 구매 담당자는 스펙표와 인증 정보를 가장 먼저 찾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앞쪽 4면 안에 배치하는 게 좋아요.
Q. 가맹점 모집을 시작하는 외식 프랜차이즈인데 판로개척지원사업으로 브로슈어 인쇄도 가능할까요?
A. 판로개척지원사업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는 사업이라 가맹 안내 브로슈어도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인쇄비 포함 여부와 지원 한도는 해당 연도 공고마다 달라서, 신청 전에 공고의 지원 항목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Q. 생활용품 제조사인데 홈쇼핑 방송이 한 달 뒤로 잡혔어요, 그 안에 홍보용 브로슈어 제작이 가능할까요?
A. 원고와 제품 사진이 준비돼 있다면 8면 브로슈어 기준 3~4주 안에 디자인과 인쇄를 마치는 게 일반적이에요. 사진이 없다면 촬영 일정을 가장 먼저 잡고, 촬영하는 동안 레이아웃 작업을 함께 진행해야 방송 일정을 맞출 수 있어요.
Q. 국내 판매용으로 만든 신제품 브로슈어를 나중에 해외 바이어용 영문판으로도 쓸 수 있나요?
A. 한글을 영어로 옮기면 보통 글 길이가 늘어나기 때문에, 처음 디자인할 때 여백을 넉넉히 두면 레이아웃을 그대로 살려 영문판을 만들 수 있어요. 해외 판로가 목적이라면 영문판은 수출바우처로 따로 검토해 볼 수 있으니, 정부지원사업 수행기관에 두 사업을 함께 상담받는 게 효율적이에요.
하오커뮤니케이션은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수출바우처·혁신바우처·판로개척지원사업 3개 사업을 통합 수행하며 412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어요. 디자인·웹구축·스튜디오·마케팅 4개 전문 센터가 있어서 제품 촬영부터 브로슈어 디자인, 인쇄까지 한 곳에서 이어서 진행할 수 있어요.
신제품 브로슈어를 판로개척지원사업으로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신청 가능 여부 확인부터 1:1로 함께 살펴봐 드릴게요. 홈페이지 haoc.co.kr, 전화 1666-2027(평일 09:00~18:00)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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