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① 중국·일본에 수출하는 기업은 수출바우처로 중문·일문 카다로그제작을 디자인·번역·인쇄까지 이어서 진행할 수 있어요. ② 언어판을 1종 추가할 때는 보통 번역·원어민 감수·편집 교정의 3단계를 거치고, 기간은 2~3주가 더 걸려요. ③ 국문판 레이아웃을 먼저 확정하고 그 위에 언어판을 얹으면 비용과 기간을 함께 줄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오커뮤니케이션입니다. 중국과 일본에 함께 수출하는 기업 대표님들이 자주 물어보시는 것 중 하나가 "수출바우처로 중문·일문 카탈로그도 만들 수 있느냐"예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광학·레이저 장비 기업의 회사소개 카탈로그 프로젝트를 직접 보여드리면서, 다국어 카탈로그를 어떤 기준으로 준비하면 좋은지 정리해 드릴게요.
수출바우처로 중문·일문 카다로그제작이 정말 가능한가요?
네, 중문·일문 카다로그제작은 수출바우처의 해외마케팅 서비스 범위에서 디자인·번역·인쇄를 묶어 진행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항목이에요. 수출바우처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이 정부 지원금과 기업 분담금을 합친 바우처로, 등록된 수행기관의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골라 쓰는 사업이에요. 다만 지원 한도와 분담 비율은 매년 공고에서 매출 규모별로 정해지기 때문에, 수출바우처 공식 누리집의 공고 기준으로 먼저 확인하는 게 순서예요.
다국어 카탈로그는 디자인 틀 하나에 국문·영문·중문·일문 같은 언어별 판을 나눠 얹어, 해외 바이어가 자기 언어로 회사와 제품을 이해하도록 만든 영업 자료예요. 그래서 언어 수만큼 디자인을 새로 하지 않고, 기본 판을 하나 잘 만든 뒤 언어판을 늘리는 구조로 접근하는 게 효율적이에요.
중문판과 일문판은 무엇이 달라서 따로 신경 써야 하나요?
중문판과 일문판은 글자 체계·글 길이·표기 관습이 달라서, 번역문만 바꿔 넣지 말고 편집을 언어마다 다시 잡아야 해요. 중문은 판매 지역에 따라 간체(중국 본토)와 번체(대만·홍콩) 중 하나를 먼저 정해야 하고, 같은 내용이라도 한글보다 글이 짧아지는 편이라 여백을 다시 맞춰야 해요. 반대로 일문은 가타카나 외래어 표기와 경어 표현 때문에 문장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소제목 박스나 표 칸이 넘치지 않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
글꼴도 중요해요. 한글 전용 서체에는 중국어·일본어 한자가 빠져 있는 경우가 있어서, 인쇄 직전에 글자가 깨지거나 빈 네모로 나오는 사고가 생기거든요. 처음부터 언어별 전용 서체를 지정해 두면 이런 문제를 막을 수 있어요.
기술 제품 카탈로그는 어떤 구성이어야 바이어가 읽기 쉬운가요?
기술 제품 카탈로그는 ① 회사 소개 ② 제품군 분류 ③ 기술 데이터 ④ 파트너·적용 분야 순서로 짜야 해외 바이어가 언어가 달라도 빠르게 읽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레이저·광학 장비를 다루는 기업이라면 레이저 광원·검출기·컨트롤러·광학 부품처럼 제품군을 4개 정도로 나누고, 군마다 품목을 짧은 목록으로 정리하는 방식이 잘 맞아요.
가로형 판형에 흰 바탕과 포인트 컬러 하나만 쓰면 스펙트럼 차트나 광학 농도·투과율 표 같은 기술 데이터가 복잡해도 한눈에 들어와요. 표지에는 네트워크 점선 같은 그래픽을 써서 기술 기업이라는 인상을 주고, 뒤표지에는 QR 코드와 연락처를 넣어 바이어가 바로 웹사이트로 넘어가게 하는 구성이 좋아요. 이런 구조는 언어를 바꿔도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중문·일문판으로 넓히기도 쉬워요.
다국어 카다로그제작 기간과 분량은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나요?
회사소개 카탈로그 1종은 보통 20~32페이지 분량이고, 기획·디자인에 4~6주가 걸리며 언어판을 하나 추가할 때마다 2~3주가 더 걸려요. 언어판 작업은 일반적으로 번역 → 원어민 감수 → 편집 교정의 3단계를 거치는데, 특히 기술 용어는 업계에서 실제로 쓰는 표현으로 감수를 받아야 바이어가 신뢰해요.
전시회나 바이어 미팅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그 날짜에서 거꾸로 계산해 최소 8주 전에는 착수하는 게 안전해요. 인쇄 수량은 배포할 곳에 맞춰 언어별로 나눠 잡고, 상담용 판은 PDF 파일로도 함께 받아 두면 이메일 영업에 바로 쓸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화장품 수출기업인데, 수출바우처로 중문·일문 카탈로그를 한꺼번에 만들 수 있나요?
A. 네, 디자인 틀 하나를 두고 중문판과 일문판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어요. 다만 바우처 잔액과 서비스 등록 범위에 따라 진행할 수 있는 항목이 달라지니, 사업 공고와 수행기관의 등록 서비스를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
Q. 부품 제조사인데 국문·영문 카탈로그에 중문판까지 같이 인쇄할 수 있나요?
A. 가능해요. 국문판 레이아웃을 먼저 확정하고 영문·중문판을 같은 판형과 용지로 맞추면 인쇄를 한 번에 묶을 수 있어서 일정 관리가 쉬워져요. 언어별 수량만 따로 정하면 돼요.
Q. 중국 전시회에 나가는데 배포용 카탈로그를 수출바우처로 대량 인쇄해도 되나요?
A. 해외마케팅 목적의 전시회 배포용 인쇄는 바우처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인쇄 항목을 인정하는 범위와 증빙 방식은 연도별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착수 전에 확인이 필요해요.
Q. 전자부품 수출기업인데 기술 스펙표까지 일본어로 번역해 줄 수 있나요?
A. 스펙표는 단위와 용어 표기가 정확해야 해서, 번역한 뒤 업계 용어에 익숙한 원어민에게 감수를 받는 게 중요해요. 번역·감수·디자인을 한 흐름으로 처리하는 정부지원사업 수행기관에 맡기면 표가 깨지거나 용어가 엇갈리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Q. 식품 수출기업인데 이미 있는 국문 카탈로그를 중문판으로만 바꾸는 것도 되나요?
A. 기존 원본 파일이 있다면 중문 번역과 편집 수정만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간체와 번체 중 어느 쪽으로 할지, 현지 식품 표기 규정에 맞춰 바꿔야 할 문구가 있는지 먼저 정리해 두면 작업 기간이 짧아져요.
하오커뮤니케이션은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서 수출바우처·혁신바우처·판로개척지원사업 3개 사업을 통합 수행하며 412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어요. 디자인·웹구축·스튜디오·마케팅 4개 전문 센터가 함께 움직여서 카탈로그 기획부터 영어·중국어·일본어 번역, 제품 촬영, 인쇄까지 한곳에서 이어 처리할 수 있어요. 앞서 소개한 광학·레이저 장비 기업의 카탈로그도 이런 흐름으로 완성했어요.
중국·일본 수출을 준비하면서 중문·일문 카다로그제작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지금 바우처 상황으로 어디까지 가능한지부터 함께 확인해 보세요. 홈페이지 haoc.co.kr, 전화 1666-2027(평일 09:00~18:00)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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