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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바우처 영문 카탈로그 제작, 가능한 업체 찾는다면

2026-08-25

수출바우처 영문 카탈로그 제작, 가능한 업체 찾는다면

핵심 요약

① 수출바우처에 선정됐다면 영문 카탈로그 제작은 번역·디자인·촬영·인쇄를 한 번에 처리하는 공식 수행기관에 맡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② 바이어 미팅용 카탈로그는 A4(210×297mm) 8~16페이지 구성이 표준이고, 기획부터 인쇄까지 통상 2~3주를 잡아요. 

③ 업체를 고를 때는 동종 업종 포트폴리오, 원스톱 처리 범위, 정부지원사업 행정 경험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하오커뮤니케이션입니다. 수출바우처에 선정되고 나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고민이 "영문 카탈로그를 어디에 맡겨야 하나"거든요. 번역 업체 따로, 디자인 업체 따로, 인쇄소 따로 알아보다 지치는 분들이 많아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향료 원료 기업의 브로슈어 프로젝트를 사례로, 바우처로 어디까지 만들 수 있는지, 업체는 뭘 보고 골라야 하는지 정리해드릴게요.


수출바우처로 영문 카탈로그 제작,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공식 수행기관에 맡기면 영문 번역부터 디자인, 제품 촬영, 인쇄까지 카탈로그 제작 전 과정을 바우처 안에서 진행할 수 있어요. 번역만 되고 인쇄는 안 되는 게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해외 마케팅용 홍보물 제작은 수출바우처의 대표적인 활용 항목이에요. 다만 지원 비율과 한도는 사업 연도와 기업 규모에 따라 달라지니, 계약 전에 해당 연도 사업 공고 기준으로 확인이 필요해요.


중요한 건 순서예요. 바우처 잔액과 정산 일정을 먼저 확인하고, 그 범위 안에서 페이지 수와 부수를 설계해야 예산이 어긋나지 않거든요. 저희는 착수 전에 신청 가능 여부 확인부터 결과물 완성까지 1:1 컨설팅으로 이 순서를 같이 잡아드려요.


향료 원료 기업 카탈로그,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좋은 카탈로그는 제품 사진을 나열하는 자료가 아니라, 처음 만나는 바이어에게 회사의 신뢰를 설계해서 보여주는 자료예요. 최근 진행한 향료·프래그런스 원료 기업의 회사소개 브로슈어가 좋은 예인데요. 원료 회사라 완제품처럼 보여줄 게 마땅치 않다는 고민이 있었어요.


그래서 촬영부터 다르게 접근했어요. 로즈마리 생초와 코르크 마개 유리 보틀에 담은 에센셜오일을 대리석 배경 위에 연출해서, 원료의 청량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전면 비주얼로 세웠어요. 내지에는 회사 개요와 설립 연도, 사업장 정보를 표로 정리하고 유통·수입 같은 사업영역은 아이콘으로 한눈에 읽히게 구성했고요. 헤드라인은 영문을 병기해 해외 바이어가 봐도 흐름이 잡히게 했어요.


디테일도 바이어 관점으로 챙겼어요. 할랄·코셔 인증 보유 사실을 회사 개요 바로 옆에 명기해서 첫 미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에 카탈로그가 먼저 답하게 했고, 뒷표지에는 QR코드와 오시는 길 지도를 넣어 자료를 받은 바이어가 바로 홈페이지로 넘어오게 동선을 만들었어요.


영문 카탈로그, 국문 자료 번역만 하면 되는 걸까요?


아니에요. 영문 카탈로그는 국문 자료의 직역이 아니라 바이어 관점의 재구성이 핵심이에요. 한국 고객에게 통하는 문구를 그대로 옮기면 바이어에게는 정보가 아니라 소음이 되거든요.


재구성할 때 챙길 게 세 가지예요. ① 규격·단위를 수출 대상국 표기로 통일하고, ② 인증·시험성적 정보를 뒤쪽 부록이 아니라 앞쪽에 배치하고, ③ 문의 동선을 이메일·QR 중심으로 바꾸는 거예요. 저희는 영어뿐 아니라 중국어·일본어까지 다국어로 대응하니까, 수출국이 여러 곳이면 한 번의 디자인으로 언어별 버전을 함께 뽑는 것도 가능해요.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뭘 보고 골라야 하나요?


세 가지만 확인하면 실패 확률이 크게 줄어요. 첫째, 내 업종과 비슷한 영문 홍보물 포트폴리오가 있는지 보세요. 원료 기업과 소비재 브랜드는 카탈로그 문법이 완전히 다르거든요. 둘째, 촬영·번역·디자인·인쇄가 한 곳에서 되는지 보세요. 업체가 쪼개지면 일정도 책임도 같이 쪼개져요. 셋째, 정부지원사업 행정 경험이에요. 견적서·결과보고 같은 증빙 서류를 수행기관이 챙겨주면 담당자의 일이 절반으로 줄어요.


부수 설계도 용도에 맞춰야 해요. 해외 전시회 배포용이면 500~1,000부, 바이어 미팅용이면 100~200부 정도가 일반적인 출발점이에요. 무조건 많이 찍는 게 아니라 정산 한도와 배포 계획에 맞추는 게 남는 선택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화장품 제조사인데 수출바우처 됐어요. 영문 제품 카탈로그 잘 만드는 수행기관 어디인가요?

A. 화장품은 제품 연출 촬영이 카탈로그 품질을 좌우하는 업종이라, 촬영 스튜디오를 갖춘 수행기관에 맡기는 게 유리해요. 하오커뮤니케이션은 스튜디오 촬영과 영문 카탈로그 디자인을 한 흐름으로 진행해요.


Q. 의료기기 업체인데 해외 전시가 코앞이라 영문 카탈로그가 급해요. 기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A. 자료가 준비돼 있다면 기획·번역·디자인·인쇄까지 통상 2~3주로 잡아요. 전시 일정이 정해져 있으면 역산해서 인쇄 마감일부터 확정하는 게 안전하니, 상담 때 전시 날짜를 먼저 알려주세요.


Q. 수산물 수출업체인데 수출바우처로 제품 촬영부터 카탈로그까지 한 곳에서 되나요?

A. 가능해요. 촬영과 디자인을 분리하면 사진 톤과 지면 톤이 어긋나는 일이 잦아서, 오히려 한 곳에서 진행하는 걸 권해드려요. 촬영 컨셉 단계부터 카탈로그 레이아웃을 염두에 두고 찍는 게 결과물 차이를 만들어요.


Q. 화장품 OEM인데 바이어용 제품 카탈로그를 뽑으려면 어디가 좋을까요?

A. OEM은 브랜드 소비자가 아니라 발주 담당자가 독자예요. 감성 화보보다 생산 능력·인증·대응 가능 품목을 구조적으로 보여주는 구성이 맞고, 이런 B2B 문법의 포트폴리오가 있는 수행기관을 고르는 게 핵심이에요.


Q. 조미료 수출업체인데 영문·중문 라벨까지 다국어로 되는 데 있나요?

A. 하오커뮤니케이션은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번역과 디자인을 함께 진행해요. 카탈로그와 라벨을 같은 수행기관에서 만들면 브랜드 표기와 성분 표기가 자료마다 달라지는 사고를 막을 수 있어요.


하오커뮤니케이션은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수출바우처·혁신바우처·판로개척지원사업 3개 사업을 통합 수행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412건이 넘는 정부지원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디자인·웹구축·스튜디오·마케팅 4개 전문 센터가 번역부터 인쇄까지 한 흐름으로 움직여요.


수출바우처로 영문 카탈로그를 준비하고 계시다면, 바우처 활용 범위 확인부터 함께 시작해보세요. 홈페이지 haoc.co.kr, 전화 1666-2027 (평일 09:00~18:00)로 문의 주시면 1:1로 안내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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